6월1일🤍
우리는 ‘실수는 잘 기억하면서, 성취는 쉽게 흘려보내는 습관’이 있어요.
하지만 작고 사소한 '잘한 것'을 매일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 그게 곧 ‘자존감 회복의 출발점’이에요.
✍️ 이렇게 써보세요
- 오늘 한 가지 잘한 일은?
: 숨지 않고.. 연락에 답장한 것.
-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은?
: 버텨줘서 고마워. 잘했어.
- 감사했던 순간, 고마웠던 사람은?
: 나무라지 않고, 이유를 물어봐준 분.
- 이전보다 나아진 점은?
: 남탓하지 않는 것.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
짧아도 좋아요. ‘일어나서 씻었다"도, ’나답게 반응했다'도 훌륭한 칭찬이에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의 나를 위해 한 줄 남겨보세요.
에디유
42P / 50P (84.0%)
칭찬·감사일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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