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3월 ADHD 커뮤니티 에디붐 모임 후기
작년부터 오프모임은 몇번 나갔는데 후기는 처음 써봅니다.
어제 모임은 클래스나 주제가 있던 모임보다는 조금 더 자유로운 느낌으로 모였던 것 같아요.
몇번 봤던 분들도 오셨고, 초면인 분들도 많았는데
역시 공감대 형성이 되다보니 초면이어도 대화가 잘 되어서 금방 편안해졌습니다!
수다도 떨고 바디더블링도 하면서 각자 책도 읽고 할일도 했습니다!
후기)
저는 에디 진단은 아직 안받았는데, 약에 대한 두려움과 수면시간 부족으로 약을 먹어도 효과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작년까지는 병원조차 안갔었는데
어제 모임에서 다른 분들이랑 얘기하면서 무섭다고 계속 미루기 보다는 일단 병원 가서 진단을 받아보자는 마음이 좀 더 커졌습니다.
병원 찾아보고 예약하고 이런 과정이 너무 너무 귀찮았는데 백호님이 옆에서 응원해주셔서 오프 모임 자리에서 어느 병원에 가볼지 정했답니다…ㅎㅎ
건강 관련 이슈로 약복용은 6월 이후에나 가능 할 수도 있지만..
제가 판단하지 않고 의사쌤한테 판단을 맞기는게 맞는거 같아서 + 상담도 받고 진단도 받고 싶어서 이번달에는 꼭 병원을 가보려구요!
역시 오프모임은 갈때마다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ㅎㅎ
다음 오프도 일정 맞아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항상 자리 만들어주시는 수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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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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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250706 오프라인 모임 참여 후기!! (치료 10년차에 에디환자 처음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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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얔사
2025.07.07
조회 6739
에디얔사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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