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 질환 있으신분 중에 adhd 약물복용
제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어
호르몬 조절제 메티마졸을 복용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 선생님께서는
콘서타가 아무래도 호르몬 조절에 영향을 주기에,
아토목세틴으로 처방받으면서 거의 최고용량 전단계까지 복용을 했었어요.
하지만 증상에 별다른 차도가 없어서,
콘서타로 바꾸고 싶었지만
갑상선질환때문에 바꾸질 못했습니다.
혹시 갑상선 질환 있으신 분들
약물 어떤거 복용하나요?
혹시 콘서타 드시는 분도 있을까요?
콘서타와 갑상선 약과 같이 먹었을때,
갑상선 수치가 잘 조절되는지 궁금하네요.
현명
32P / 50P (64.0 %)
댓글 2
저도 3년 전 회사 인사이동 스트레스로 갑상선 항진증이 왔던 적이 있어요.
메티마졸 복용했지만 가려움·구역감 등 부작용이 심해져서 2주 복용하고 의사 선생님이 일단 중단하라고 하셨고, 항진증 증상이 한참 극에 달해서 회사 출퇴근조차 힘들었을때는 의사 선생님이 콘서타는 먹지말라고 하셨었어요.
그때 심박수도 높고 애플워치 심박수 경고도 계속 떴었거든요.
두개의 약을 먹는게 힘들어서 결국 저는 심한 구역 어지럼 증상이 나아진 후로는 콘 18만 다시 복용하고 항진증 치료를 포기했었던 ㅠㅠ
근데 결국 퇴사 후 스트레스가 줄자 항진증이 자연스럽게 호전되어서 검사하러 가니 수치 정상으로 나오더라구요.
제 경험상 갑상선 항진증은 스트레스가 핵심 원인이라, 가능한 한 마음과 환경의 부담을 줄이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드릴수있는 경험담은 여기까지입니다.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몸과 마음의 휴식, 여유 꼭 돌보셨으면 합니다
메티마졸 복용했지만 가려움·구역감 등 부작용이 심해져서 2주 복용하고 의사 선생님이 일단 중단하라고 하셨고, 항진증 증상이 한참 극에 달해서 회사 출퇴근조차 힘들었을때는 의사 선생님이 콘서타는 먹지말라고 하셨었어요.
그때 심박수도 높고 애플워치 심박수 경고도 계속 떴었거든요.
두개의 약을 먹는게 힘들어서 결국 저는 심한 구역 어지럼 증상이 나아진 후로는 콘 18만 다시 복용하고 항진증 치료를 포기했었던 ㅠㅠ
근데 결국 퇴사 후 스트레스가 줄자 항진증이 자연스럽게 호전되어서 검사하러 가니 수치 정상으로 나오더라구요.
제 경험상 갑상선 항진증은 스트레스가 핵심 원인이라, 가능한 한 마음과 환경의 부담을 줄이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드릴수있는 경험담은 여기까지입니다.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몸과 마음의 휴식, 여유 꼭 돌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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