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ADHD인걸 알았다면?
2025-06-26
13,914
네 제가 그랬습니다.
집중이 너무 안되고 머리속엔 잡념으로 가득 차있어 새로운 지식이 들어갈 틈이 없었죠.
2008년도에 제가 자신감있게 정신과에 가고싶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린 것이 기억납니다.
감사하게도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심할때였는데도 어머니는 함께 동행해주셨죠.
의사선생님은 ADHD가 의심된다고 해서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사실 그 약이 어떤약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치료가 흐지부지 됐었거든요.
현재 30대 중반인 제가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꾸준히 치료에 도전했더라면.. 반드시 긍정적인 방향은 아니었겠지만
삶에 큰 변화가 있었겠죠??
그때 꾸준히 치료했더라면 명문대도 가고 우울증도 덜하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비슷한 글
이 글을 읽은 분들이 함께 본 글
댓글
자유게시판
🧠 성장하는 ADHD 커뮤니티 에디붐은온다, 자유게시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목글쓴이날짜조회
공지성인 ADHD 약물치료의 진짜 목적은 집중력 향상이 아닌 삶의 회복+26
2025-05-2621791
나도 잘살고싶다!+2
2025-07-0112949
책 읽을때 한장 읽고 집중력 흐려지는데+3
2025-07-0114153
약 복용 맞는지 안맞는지+3
2025-07-0116395
약 복용후 모든 문제가 해결된분은 정말 럭키하신 것...+2
2025-07-0110622
최근 보려고 준비한 책 네권입니다.+2
2025-07-0116236
제안 잇숨다 카테고리 제안+1
2025-07-0111533
나이가 30대인데 제가 Adhd 인걸 최근에 인지했어요+9
2025-06-3016003
술강요, 회식잦은 회사는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세요+6
2025-06-3012832
ADHD+1
2025-06-3013651
ADHD 진단 받은 후 약 복용 3개월 차+2
2025-06-2915264
오늘은 우울증•알콜중독 완치 스토리 영상찍었어요
2025-06-2914316
오늘 시험 봤어요+1
2025-06-2811666
이미 성인 이 된 아들+3
2025-06-2714358
고등학생때 ADHD인걸 알았다면?+3
2025-06-2613915
ADHD 감정조절 문제+8
2025-06-2515001
충동성 조절 힘들었는데 마침 영상이 올라왔네요+2
2025-06-2214168
오늘 충동적 결정을 줄인 7가지 방법 영상 편집다했어요!+2
2025-06-2112014
진단의 필요성이 궁금해요+1
2025-06-2114789
오늘도 하루 알차게 보냈어요 ㅎㅎ+2
2025-06-1910738
7월 오프라인 모임 관련 공지
2025-06-1912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