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https://open.kakao.com/o/gAG6wRkh 에서
ADHD 두 여자의 자기관리법 | 창업가 수하 X 아로마테라피스트 로라쌤 라이브 안내가 올라옵니다.

명상 관리 앱 '터틀리'가 세상에 나온 이야기도 궁금했고, 무너진 루틴들을 다시 세울 동기부여를 받기 위해서 바로 라이브를 신청했습니다.
시간은 흘러 21:00
수하님께서 오랫만에 유튜브 라이브로 등판하셨어요.
무려 2개월만의 라이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하님의 변화 전 과거모습부터 시작하여 물 콸콸 쏟아지듯 수하님의 이야기가 진행되었어요.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치유
⬇
그 다음은 꾸준한 자기관리
⬇
단순히 ADHD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내가 겪는 증상별로 관리하라
⬇
습관형성, 시간관리, 명상, 기타 등등... 으로 내용이 전개되었습니다.
이게 다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능력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능력
을 위한 것이란 말씀!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들도 몇 개 소개해주셨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 해 자기관리를 사수해야한다는 메시지의 연장선!
또한,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상기록 관리 앱,'터틀리' 소개까지 넘치는 물처럼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이로우라님의 세션이 이어졌는데요,
간단한 소개와 함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월경 전 증후군(PMS)이
여성 ADHD 에게 얼마나 디버프(Debuff), 너프(Nerf) 가 되는 지 4가지 유형으로 살펴본 뒤
호흡으로 할 수 있는 주의 전환: 맞춤형 향기 가 하는 역할로 이어졌는데요,
맞춤형 향기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주변 상황과 자극에 반응하기 전까지의 숨 쉴 틈을 만들어주기'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각성/저각성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하고, 거절민감성(RSD)을 완화하는 등...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이전과는 다르게 가져할 수 있다는 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우라님의 삶 속에서 이런 활동을 하기까지 어떤 전환점들이 있었는가에 대해 삶의 이야기를 하실 때 뭔가
풀잎의 향기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어 향을 사용하는 3가지 도구들을 살펴본 뒤,
이로우라님께 전달된 질문들에 대한 문답시간도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또 질문내용이 올라오는 동안 수하님께서 나오셔서 수하님이 받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간만에 진행된 라이브는, 1년의 절반이 넘도록 달리다가 폭염에 헥헥대던 저에게
다시 해보자
하나씩 하나씩 해보자
라는 메시지를 준 폭염 속 단비와 같은 세션이었습니다.
다시 일어섭시다!
라이브 진행해주신 수하님과 로라(이로우라)쌤 두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글
이 글을 읽은 분들이 함께 본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