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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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한 일들은 서비스업과 필라테스 강사에요
두 일다 활동양이 많은건 저와 잘맞앗어요
다만
서비스업 같은경우 자꾸 매뉴얼을 까먹는다던가
일정을까먹는다거나.. 중요한 열쇠를 집에두고온다던가..
그러다가 나랑 안맞나 싶어 관두고
필라테스 강사를 했어요
필라테스 강사도 마찬가지로
동작순서나 주의사항 기구셋팅을 빈번하게까먹고
회사처럼 누가 일을 시키는구조가아니다보니
스스로 하루루틴을 짜서 공부도 하고 회원일지도쓰고 연습도하고 시간관리도 해야하는데
어느것 하나 제대로못하겟어서 이것또한 나랑 안밎는거같아
그만 둔 상태애요..
그러다가 1인사업중인데 이것도 꿈이나 원하는건큰데
매일 미루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겟어서
결국은 누워만 있네요
이번달에 수하님 강의는 신청해둔 상태이긴해요ㅜ
34살인데 점점 인생이 역행 하는거같고..
해결할 부분들( 돈문제 .. 그리고 직업찾기) 이 너무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겟고 같이사는 남편한테도 미안하고
이런 유전자를 물려줄까봐 임신도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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