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꾸들 ~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제가 공기업 다닐 때 힘들었던 일이나 스물다섯 살 때 겪었던 억울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했잖아요. 😂
그런 일들을 어떻게 버텼냐면요.
저는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 것 같고, 너무 힘들고 자존심 상하고 억울하고 슬플 때마다
“나는 드라마 속 주인공이다.”라고 생각했어요. 😂
대학교 때 제가 학사경고를 2번째 받아서
교수님 앞에서 불려가서 울면서
(제가 한때 좀 울보였거든요.)
“아빠가 회사를 그만두셔서 힘들어서 공부를 못했어요…” 하면서 온갖 이유를 대고 있었는데요. 😂
그때 교수님이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네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캔디처럼. 울어도 다시 일어나.”
그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그때부터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그래, 나는 조연이 아니라 주연이라 스토리가 있는 거야.”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드라마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일 없이 행복하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힘든 일도 겪고, 억울한 일도 겪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그걸 이겨내면서 성장하니까 우리가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거고요.
그래서 느꾸들도 오늘 하루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어깨 펴고 당당하게.
나를 싫어하는 사람, 무시하는 사람, 킹받게 하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아, 내 성장 드라마에 이런 조연도 한 명쯤 등장하는구나.” 😂
하고 지나가 봐요.
어차피 내 인생의 주연은 나니까요.
오늘도 각자의 성장 드라마 한번 멋지게 찍어봅시다.
느꾸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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