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성인 ADHD 동지들에게 궁금한 점과 고민상담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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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월 adhd진단을 받은 27살 남성입니다. 사춘기 이전에는 학업성취도와 인간 관계가 모두 좋은 편이었는데 사춘기와 함께 방황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이별했지만 9년간 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를 만나는 도중 가정이 파탄나고 경제적으로도 큰 위기를 겪었고 극심한 우울증과 분노조절장애 등을 앓았습니다. 저는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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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극심한 불안이 찾아올 때 어떤 것을 하시나요???

안뇽하세요 대학원생 ADHD인입니다.~~ 평소 머리가 좋은 편도 아니고 많이 덤벙거리는 성격이라, 일을 할 때 남들보다 2~3배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밤을 새우는 일도 잦습니다…… 그 때문에 수면 패턴도 계속 불규칙해졌고, 이를 버티기 위해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잠을 자기 위해 술을 자주 마시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생활이 매우 좋지 않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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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직장을 다니면서 운동 같은 취미생활을 계속하고 싶어요.

알바하면서 취미생활을 최소 1개쯤은 했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취미생활을 갖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축구 동호회를 다니면 제가 일을 할 때도 전날에 했던 축구를 생각하며 본업에 집중을 못 할 때가 있는 것처럼 일이랑 저의 쉼 + 취미 이렇게 분리를 시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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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논점이탈을 고치고 싶어요

제가 종종 ‘본인은 A에 대해 질문했는데 B,C에 대해 대답하고 D까지 깊게 파고들어서 얘기를 하고 있다’거나 ‘논점에 안 맞거나 지나간 얘기를 한다’, ‘말에 두서가 부족하니 구조화+요약해서 말해달라’는 피드백을 받는데요..! 왜 그런지 생각해 봤는데남들은 끝난 얘기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의문을 해소하지 못해서 지나간 얘기를 하게 됨대화 중 새로운 생각이...

0415120
2025-11-23

어릴때 잘때 맨날 우셨던 분 있으신가요?

저도 adhd를 앓고 있는데요어릴때 항상 하고 싶었던 걸 못하고 그 자극을 심하게 받았던 거 같아요저는 저녁만 되면 항상 울었데요 그것도 매일매일그랬죠 진짜 쪽팔렸던 기억은 초등학교 4학년때다 큰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서 울었는데 내가 왜 울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가족분들이 화내셔서 너무 억울하고 쪽팔렸던 기억이 있어요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아기때 저녁에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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