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7,673
아 얼마전에 약 안먹고 같은 에디 친구 만났는데
아니 글쎄 이 친구한테
저의 몇 안되는 자랑거리랑
저에게 추정되는 어떤 특징(자랑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을 말해버린 거예요….
ㅠㅠㅠ
밤에 조금 자책을 했습니다.
이게 지금 제 신세가 정착된 게 아니고 떠돌이 상태고 잘난 게 없으니까
제 삶으로 저를 보여줄 수 없으니까
말해버리는 거 같은데
그런 제 자신이 쪽팔려요.
말하고 싶지 않아요…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저를 인정해줄 수 있게 성장하고 싶어요
저 경우는 제 친구가 절 무시한 게 아닌데 말해버렸고…
말할 수 있을만큼 잘난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말해봤자 과거의 운좋은 일일 뿐인데
하… 다시 뇌에 힘참고 말안하고 다녀야겠습니다.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 친구 앞에서 편해서인지 뇌에 꼭지가 풀렸어요
비슷한 글
이 글을 읽은 분들이 함께 본 글
댓글
주제제목글쓴이날짜조회
고민
안녕하세요 곧 수시 접수하는 고3학생입니다
08-1564
고민
교사생활 고민.. +3
04-0711020
고민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결론만 이야기하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3
04-059980
고민
다시 단약할까봐요..+4
2025-12-1415627
고민
약 먹고 낮시간에 너무 지쳐요+6
2025-11-279803
고민
요즘 또 해이해졌어요....+3
2025-10-219245
고민
핸드폰 중독을 못고치겠는 이유 +3
2025-10-0911703
고민
무기력+2
2025-10-0912159
고민
밤에 잠들기가 싫어요+4
2025-08-3112175
고민
다들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어려워요.+3
2025-08-2911654
고민
연애할때 연락문제....(통화하다가 내 할일 미룸)+2
2025-08-148120
고민
이 비밀을 누설해버린 게 너무 괴롭습니다.......+3
2025-08-027289
고민
약말고 다른 치료도 있을까용?+1
2025-07-0110523
고민
인생을 개척해야 하는데 개척 파워가 약한 거 같아요+2
2025-06-306498
고민
인정욕구 VS 떠벌이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2
2025-06-257673
고민
거창한 목표를 실행까지 이어가는 게 쉽지 않네요+2
2025-06-256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