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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면/불안/만성피로의 원인 '생각' | 생각이 곧 스트레스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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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면/불안의 원인 ‘생각’ 

— 생각이 곧 스트레스다.

 

우울/불면/불안/만성피로 심하다면 ‘댕청하게’ 살자.


“그때 내가 그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이것도 만들고 싶고, 저것도 해볼까” 
"혹시 내가 잘못한 걸까?" “내일 그 사람 얼굴 어떻게 보지?”
"앞으로 어떻게 할까?" “그 사람 왜그러는걸까?” 

"내가 유튜버가 되면…" "외국에 나가면 어떨까?"


스트레스는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는 곧 생각이고, 생각이 스트레스입니다.

꼭 걱정이 아니더라도, 그냥 생각을 많이 하는 것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 고지능자 일수록 정신병에 취약하다는 조사결과도 많죠.

똑똑한 사람, 고지능자는 생각이 빠르고 많으니까요. 생각이 많으니 정신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ADHD분들도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불안/불면/예민함/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아요.

생각이 많다보니, ADHD분들중에  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를 넣고 자문자답하며 긴 장문을 쓰는 분도 많더라구요.(저포함ㅋㅋ)

 

ADHD약을 먹으면 머릿속이 조용해진다고 하잖아요? 생각이 줄어드니 살아가는게 한결 편안해지죠.

 

(많은 생각은 실행기능장애까지 불러올수 있구요. 

할일-목적지를 정했으면 생각하지말고 실행하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야하는데, 생각이 많은 사람은 생각하느라 실행을 못하죠..ㅜㅜ)

 

 

하지만, 우리가 흔히 ‘댕청하다’고 표현하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없어보이지 않나요?

 

 

‘아무 생각 없이 사세요.’ 

 

뇌는 상상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해요.
“내일 망하면 어떡하지?”
“그 사람이 날 싫어하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 몸은 실제 위기처럼 반응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얕아지고, 근육이 긴장해서 뻣뻣해지고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기는거죠) 결국 몸과 머리는 하루종일 공장 돌아가듯 일하니, 잠이 오지 않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지치게 됩니다.

남들보다 많이 활동적이지도 않은데, 항상 피곤하다구요?

그러면서도 잠은 못자고 있다면 ‘종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력이 부족하다고 운동을 해서 체력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대부분 운동을 해서 생각이 없어져서 체력이 늘어난 것 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상, 요가, 운동’이 효과적이다

명상과 요가는 단순히 몸을 푸는 게 아닙니다. 생각을 잠시 멈추는 연습이에요.
운동도 마찬가지. 몸에 집중하면서, 생각은 잠시 멈춰 있어요.

 

‘생각 없음’이 곧 마인드풀니스이며 뇌에게 진짜 휴식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종일 명상만 하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분들에게 조금 독특한 확언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HSP를 가져 심한 불안으로 치료를 받던 분께 제가 추천드려서 집중력도 높아지고 불안도 사라지신 확언입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살아간다"

불안/우울/불면에 긍정 확언보다 더욱 더 아주 효과적인 확언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이 확언을 읽고 하루에도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떠올려보세요.

 

추가로, "어쩌라고~" "아 몰라~" 같은 멘트도 추천드립니다.

남들이 신경쓰일땐, “알아서 하라고 해~” "지 인생이지 뭐~" 같은 멘트도 좋습니다.

 

생각이 올라올때 이런 멘트를 속으로 떠올리거나 말하면 생각이 멈춰지는데 효과적입니다.

뇌를 잠깐 쉬게 해주는 마법의 스위치예요.
 

생각이란 건 켜두면 자동 재생되고, 이 멘트들은 ‘재생 끄기 버튼’인거죠.

제 경험상 이 멘트들은 그 어떤 정신과약보다 효과적이었습니다. 

 

정신과약은 복용하지 않으면 마치 식욕억제제처럼 원래대로 돌아오고 더 큰 불안과 생각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의 재생을 꺼버리는 기술을 익히면 나는 나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게됩니다.

 


생각은 곧 스트레스, 생각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할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은 그동안 충분히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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