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회고기록 19일차 🌃
확언
- 감정에 솔직해지기
- 빠르게 알아차리기
- 감정에 지배당하지는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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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핵심 과제
- 오케스트레이션 작업
- 뮤지컬 작업
- 그 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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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루틴
이불정리, 물마시기, 창문열기, 간단한 선식(올리브 오일 포함) 및 커피,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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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루틴
취침 1시간 전 샤워, 곡쓰기 타임어택, 듀오링고, 일기, 피드백, 미디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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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운동
식사
반주 준비
알바
반주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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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한 일
어제 저녁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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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이번 주는 생각보다 소진된 느낌과 기분의 이슈를 좀 많이 느낀다
뭔가 행동하는 방향으로 애써 외면했던 내면적인 이슈들을
최근에 충동 브로큰 이슈랑 관계적인 이슈 몇가지로 맞닥드리면서
저 와닿게 느낀 것 같다
사실 중독 상황과 관계의 상황 자체는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단지 내 내면의 어떤 상처받지 않으려는
쫄아붙은 자아를 다시 직면하는 것이 조금 쉽지 않은 것인데
핑계들을 둘둘 붙여서 '혼자서도 잘 지내는 나'에 취해있던 것 같은데
슈펜하우어대로 고독을 잘 견뎌내지도 못하고 있었고
프롬대로 사랑하니까 필요하다고 여기지도 못하고 있었다
(내 필요에 의해 사랑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뭐 깊생은 깊생 나름이고, 결국 생각이 많은것이 장땡이 아니더라
생각을 끝까지 하는게 중요하다고 배웠지만서도
미래의 걱정을 땡겨서 해버리니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것에 지장을 주더라
미래는 영영 미래일 뿐이고 나는 현재만 사는데
인간은 전두엽이 너무 발달해서 곤욕을 치르고
ADHD 인간은 전두엽이 너무 약해서 곤욕을 치른다
어쨌든 걱정과 결핍과 불안을 마주할 줄도 알고, 적당히 접어둘 줄도 알고
내 감정도 온전히 받아들이고 알아차릴 줄 알고
무엇보다 '스스로 달랠 수 있어야 하고' 그 이후에 교정된 행동으로 스스로를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강형욱, 오은영의 교육 및 통제 방법이 그것과 맞닿아 있고
그것은 자기관리 CBT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행동주의 학습 원리)
어떤 결말이 오든 사서 걱정하지 말고
원래 그렇듯 마주하면 걱정에 비해 너무나 잘 해내는 편이니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이 없겠네
미래의 걱정을 땡겨서 걱정하진 말자
계획은 하되 끌려가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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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무너짐을 통해 내면의 문제를 직면할 수 있음에 감사
그것이 끝이 아니고 더 나아질 수 있음에 감사
스스로에게 받은 인정과 사랑이 우선이고 제일임을 다시 상기함에 감사
편하고 부지런한 하루에 감사
☀️아침 루틴
10월 1주차 ✅️✅️✅️✅️✅️✅️✅️
10월 2주차 ✅️✅️✅️✅️✅️✅️✅️
10월 3주차 ✅️✅️✅️✅️✅️✅️✅️
10월 4주차 ✅️✅️✅️
🌛저녁 인증
10월 1주차 ✅️✅️✅️✅️✅️✅️✅️
10월 2주차 ✅️✅️✅️✅️✅️❌✅️
10월 3주차 ❌✅️✅️✅️✅️✅️❌
10월 4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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