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녁회고기록 21일차 🌃

3시간전
4

확언

- 감정에 솔직해지기

- 빠르게 알아차리기

-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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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핵심 과제

- 오케스트레이션 작업

- 뮤지컬 작업

- 출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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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루틴

이불정리, 올리브 오일, 물마시기, 창문열기, 간단한 선식(올리브 오일 포함) 및 커피, 스트레칭, 운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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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루틴

(10시 귀가시) 작업 타임어택, 취침 1시간 전 샤워, 듀오링고, 일기, 피드백, 미디어 정리, 다음날 가방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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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반주

휴식

뮤지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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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한 일

음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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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최근에 일정 한번 크게 빠그러지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번아웃 비슷하게 한번 왔었다

뭐 번아웃이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암튼..

환경과 규칙을 세우는 것 자체는 좋은데

그것이 뒤덮고 있는 깊은 내면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뭔가 비유하자면, 열심히 살고자하는 자아(겉에 존재하는 여러 관계 자아 중 하나, 성인 인격에 가까운 것)와

널부러지는 자아(더 깊은 층위에 존재하는 근본적이고 어린 자아) 두개가 충돌하는데

이 널부러지는 자아가 그냥 번아웃이나 소진되는 거라기보다도

어린 트라우마 관련 내면을 제대로 처리 못한 것이 이렇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스스로 정확히 구분은 못하겠는데,

번아웃/소진/중독 이런 부분이랑 내면아이 측면의 어떤 패턴이 결탁되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걸 외부 동기나 환경 등으로 억지로 끌어내는 것도 필요한 하나의 좋은 방향이긴 하나

근본적인 층위에서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이것을 치유하는 과정도 필요하겠다고 느꼈다

뭐 다시 하던대로 아침 루틴과 저녁 루틴을 정형화하고

일과 시간에 일단 해야할 일을 하던대로 가동시키면 금방 궤도를 찾을 수 있었겠는데

그 전에 해결할 부분이 있겠다고 느꼈고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계획했던 일정이 빠그러진김에 또 하던대로...

차라리 꽉 눌러붙어보았다.

뭔가 억지로 박차고 나가거나 억지로 괜찮은 척 한다거나 그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오는대로 대화하고 느껴지는대로 표현하고 어느 정도는 하고싶은대로 행동했다

ADHD뿐 아니라 기분변화 부분이랑 회피, 함구하는 습관, 참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여기는 습관 이런것도 큰 문제인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스스로를 잘 달래지 못해서 에너지가 부족할 때 낙폭이 큰 것,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다.

고점이나 영점 자체에는 이제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

저점에 문제가 있는거고 이건 에너지가 소진되었거나 번아웃이 되었거나

그 외에 어떤 중독 트리거가 발동되었거나 등..

(그 이유도 사실 넘길 수 있는 사소한 거일 수 있는데, (물론 순간적으로 빈정상할만한 일임))

한가지 트집을 잡아가지고 핑계삼아 금쪽이가 되어버리는 패턴인 것 같다.

즉, 해결해야할 포인트는 금쪽이가 될 핑계가 생겼을 때 그걸 핑계삼아버리는 마음과

금쪽이 그 자체가 제대로 해소되지 않은 두 측면으로 나눌 수 있겠다.

억지로 하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해내는 것에 조금 초점을 맞춰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작업 측면에서도 너무 깊은 층위에서 생각하다가 일이 복잡해지고 마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정말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만큼의 층위만 적당히 하면서

이악물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성과로 연결지을 수 있는 루프를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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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솔직하게 살기위한 첫 단계를 시작함에 감사

억지로 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해낼 수 있음에 감사

그럼에도 나아지고 있음에 감사

알아차리기에 능숙해짐에 감사

☀️아침 루틴

10월 1주차 ✅️✅️✅️✅️✅️✅️✅️

10월 2주차 ✅️✅️✅️✅️✅️✅️✅️

10월 3주차 ✅️✅️✅️✅️✅️✅️✅️

10월 4주차 ✅️✅️✅️✅️✅️❌❌

🌛저녁 인증

10월 1주차 ✅️✅️✅️✅️✅️✅️✅️

10월 2주차 ✅️✅️✅️✅️✅️❌✅️

10월 3주차 ❌✅️✅️✅️✅️✅️❌

10월 4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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