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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9. 퇴사와 이별은 운이 좋아진다는 신호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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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꾸들 중에도 저처럼 회사에서 잘리게 됐거나, 연인과 헤어졌거나, 친구에게 손절 당해서 힘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


근데 이거 운이 좋아지는 좋은 신호랍니다?🍀💚


돌아보면 제 삶이 크게 바뀌고 좋은 일이 생기기 전에 이상하게 이전의 사람들과 다투거나 불미스럽게 일을 못하게 되는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었어요.


친했던 친구와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연인과 헤어지기도 하고, 오래 있던 직장에서 나오게 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좋은 것이 들어오려면, 이전의 것들과 이별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잖아요?


저도 예전에 제 인생을 점점 망치는 남자인걸 알면서도 끊지 못해 계속 만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람을 펴줘서 헤어질수 있었던 적이 있어요. (바람펴줘서 땡큐^^)


그때 정말 억울하고 길을 걸으면 세걸음 마다 화가날 정도로 홧병도 심했는데, 그러고 1년후에 자연스레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거든요.


더 좋은 연인을 만나려면 헤어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 있고,


더 좋은 직장과 환경을 만나려면 지금 있는 곳에서 반드시 나와야해요.


그래서 요즘 무언가와 멀어지거나 관계가 끝나고,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는 일이 생긴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아, 내 운이 좋아지려고 주변이 정리되고 있구나.”

“더 큰 좋은 운이 들어오기 전에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구나.”


지금은 아프고 불안할 수 있지만, 그 변화는 나쁜 일이 아니라 더 좋은 운이 들어오기 위한 과정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저와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느꾸들이 있다면, 너무 스스로를 탓하고 왜 나만 이럴까 억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좋아! 좋은게 들어올 공간이 생겼으니까!

기다리면 분명히 더 좋은게 들어올거에요.

느꾸들, 좋은 저녁 보내요🐢💚

💬 느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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