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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9. 우리 함께 꿈을 이뤄가요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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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꾸들, 일요일 어떻게 보내고 있어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본명은 유나예요.

제가 ‘수하’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한 건 2023년에 공기업을 퇴사하면서부터예요.

유나는 원래 꿈이 정말 많은 사람이었어요.

언젠가 CEO가 되고 싶었고,

내가 상상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고 싶었고,

이 세상에 좋은 변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나중에는 강릉에 뮤직타운도 만들고 싶었고요.ㅋㅋ

근데 회사에 다닐 때는 대부분

“언젠가 해야지.”

하면서 상상만 했던 것 같아요.

ADHD 때문에 항상 생각만 하고,

작심삼일을 반복하던 때였거든요.

그러다가 퇴사를 하면서

“이제 진짜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때 ‘수하’라는 닉네임도 만들었어요.

수하는 ‘순수한 하늘’이라는 의미예요.

저는 힘들 때마다 하늘을 정말 많이 봤어요.

맑은 하늘도 보고, 구름도 보고, 구름 뒤로 비치는 한 줄기 빛도 보고요.

저한테 그 하늘은

“힘내. 내가 너에게 힘이되어줄게.”

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에게 힘든 순간에 비치는 빛,

희망을 주는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하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그리고 퇴사한 뒤에는

예전에 상상만 하던 걸 하나씩 실제로 해보기 시작했어요.

ADHD 때문에 여전히 힘들었지만,

계속 시도하고 실험하며 방법을 찾아나갔어요.

퇴사할 때만 해도 AI도 지금처럼 없었고,

저는 개발자도 아니었는데

“앱을 만들 거야. 플랫폼을 만들 거야.”

라고 말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정말 말하는대로 앱을 만들었고,

에디붐은온다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어요.

제가 제 꿈을 현실로 만들었듯이,

느꾸들도 자기 머릿속에 있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걸 돕고 싶어요.

유나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수하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 되었고,

이제 터틀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꿈까지 현실로 만들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저도 아직 제 꿈을 이뤄가는 중이고요.

아, 그래서 느꾸들도 비전보드 한번 써봤으면 좋겠어요.

내가 되고 싶은 모습, 이루고 싶은 것,

살고 싶은 삶을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한번 적어보는 거예요.

에디붐 사이트 비전보드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저도 읽어보고 응원 댓글 남길게요. 💚

그리고 언젠가 진짜 그 비전을 이뤘을 때

“수하님, 저 이때 썼던 거 진짜 이뤘어요.”

하고 알려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ㅋㅋ

우리 각자 상상만 하던 것들을 하나씩 현실로 옮겨봐요. 🐢💚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작은 행동 하나를 매일 반복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다음에는 제가 어떤 꿈을 꾸고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도 한번 이야기해볼게요.

궁금하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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