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꾸들, 오늘은 직장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
창업 관련 유튜브를 보다 보면 가끔
“직장인은 회사의 노예다”
이런 식으로 직장인을 깎아내리는 콘텐츠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저는 직장을 다녀봤기 때문에 창업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람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맡은 일을 책임지고 끝내는 법도 직장에서 많이 배웠어요.
특히 사회초년생 때는 월급까지 받으면서 누군가 나에게 일을 가르쳐준다는 것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직장 다니는 느꾸들이
“나는 그냥 직장인이니까 뭔가 부족한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저도 워라밸 좋고 근무환경 좋은 직장이 있다면 다니고 싶어요.ㅋㅋ
좋은 직장 다니면서 퇴근 후에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가족과 시간 보내고, 여행도 다니고, 투자하면서 편안하게 사는 삶도 충분히 멋진 삶이라고 생각해요.
창업한다고 더 대단한 것도 아니고, 직장에 다닌다고 덜 멋진 것도 아니에요.
창업을 하고 싶다면 회사를 무조건 뛰쳐나오기보다, 일단 회사에 적응하고 월급 받으면서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아보면 돼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직장 다니면서 하나씩 준비해도 되고, 지금 직장이 나랑 잘 맞는다면 계속 잘 다녀도 되고요.
저는 창업을 하니까 창업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창업이 직장생활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직장 잘 다니면서 잘 사는 친구들 보면 부러워요.ㅋㅋ
저보다 스트레스도 덜 받아서 덜 늙는 것 같고요. 😂
그래서 느꾸들도 직장을 너무 미워하면서만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여기서 월급도 받고, 일도 배우고, 이 돈으로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출근도 조금은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직장이든 창업이든 정답은 없어요.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에요.
느꾸들도 오늘 점심 맛있게 먹고,
오후에도 기분 좋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게 잘 보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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