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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8. 광복절, 감사하면 해야할 일을 알게된다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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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꾸들, 오늘 광복절이네요 🇰🇷🐢💚

요즘 이런저런 논란도 있어서 그런지, 올해는 광복절을 좀 더 마음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문득 이런 생각도 했어요.

우리 ADHD들이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가가 꽤 많지 않았을까? 😂

우리는 불의를 그냥 못 지나가고, “그건 아닌데?” 싶은 걸 참는 것도 어렵잖아요.

저도 회사 다닐 때 상대가 높은 사람이든 아니든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아니라고 말이 튀어나오는 편이었고, 말 못 하는 상황에서는 속으로 엄청 끙끙 앓았어요.

그래서 가끔은 별생각 없이 해맑게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고요.ㅋㅋ

근데 요즘은 우리의 예민함이나 많은 생각도 잘 쓰면 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요.

어떻게 잘 쓰냐구요?

저는 원래 정말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명상을 꾸준히 하면서 생각이 조금 조용해지니까 그동안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실행하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생각이 많은 게 나쁜 게 아니라,

생각할 만큼 생각했으면 이제 움직이는 힘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 터틀리로 명상도 계속 하고 있어요. 아직 안받은 느꾸들은 지금 다운 받기💕

그리고 오늘은 광복절이니까, 우리가 지금 이렇게 안전하게 살고 하고 싶은 걸 고민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도 한번 감사해보면 좋겠어요.

저도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신기하게 “그럼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 지금 주어진 삶에서 뭘 해야 하지?”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가진 것들 한번 떠올려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보내봐요.

느꾸들 주말도 잘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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